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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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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사리
조회 23,127회

본문

제 하소연 한번 들어 주십시오  여기 제품도 구입해 보관하고 있습니다

2달전부터 아내의 이상함을 느꼇씁니다 거이 매일같이 회식이다 모다 변명하며 귀가 시간이 늦더니

아예 아침에 들어온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실 제가 사업 실패로 아내가 일을 하게된것이기에

이해하고 참아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또 술이 떡이되 들어왔더군요 .

너무 의심되 핸드백을 뒤져보니  콘돔이 나왔씁니다 그리고 핸드폰카톡에는 사랑한다 보고싶다

어디로 나와라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내용을 더읽어보니 같은회사 사람같더라구요

둘이 어디를 갔는지 놀러가서 찍은 사진도 카톡으러 보네주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직 아내는 제가 아는 사실을 모릅니다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아내가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일을 하게 만든 제잘못이기도 하겠지요

앞으로 제가 어떻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 제품도 사서 갖고 있는데

쓸필요도 없게 생겼네요 

이혼을 해야할지 가정을 지켜야할지.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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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체크님의 댓글

부부체크

안녕하세요 부부체크입니다

글로 쓰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보입니다

시간되실때 콜센터로 연락주면 최대한 도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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